※ 아래 항목대로 꼼꼼하게 작성시 적립금을 지급해 드립니다^^*
1. 키 : 165
2. 몸무게 : 58
3. 선택사이즈/컬러 : 260/블랙
4. 배송만족도 : 만족
5. 사용후기 :
조금쯤은 젊은 층의 신발로 느껴졌으나
“7cm라는 키 높이와 가볍다“는 장점이 눈에 띄어
구입을 하였는바 그동안 70여년의 세월을 보내며
신어 보았던 그 어떤 신발보다도 착용감이 좋았기에
예비로 여름에 신을 한 켤레를 더 구입하면서
앞서 워커를 구입 시 경험했던 크기에 따라
키 높이 깔창과 겨울용 양말을 활용하면 되겠다 싶어
다시 265사이즈를 신청하였으나 워커 때보다 훨씬 더 컸기에
아주 255와 260 그리고 기 구입했던 265까지 세 종류를
비교하여 본 후 260사이즈 두 켤레를 구입하였네요.
1, 좌로부터 265, 260, 255사이즈입니다.
● 265 : 발가락이 니트메쉬원단 끝부분에 머물러 앞 공간이 너무 많이 남음
● 260 : 발가락이 니트메쉬원단 끝에서 조금 넘기에 앞 공간 알맞게 남음
● 255 : 발가락이 신발 끝에 꽉 차게 닿기에 발가락을 움직이기 불편함
※ 전면부의 니트메쉬원단 부분이 워낙 신축성이 좋다보니
발볼에 상관없이 원하는 사이즈의 선택이 가능했는가 하면
키 높이를 조정함에 있어서도 7cm+알파의 욕심을 낼 수가 있었음
2, 신발의 앞과 뒤의 모양입니다.
※ 신발을 신고 벗음에 있어 아주 편안하였음
3, 신발의 좌와 우의 모양입니다.
※ 고탄력소재로 되어 있어 쿠션 및 충격완화 최상임
4, 신발의 바닥부분에 모양입니다.
※ 바닥면이 넓어 지면에 닿는 부위가 많다 보니 접지력과 안정감이 뛰어남
(별첨된 하단의 1, 2, 3, 4 사진 참조)
A, 보편적으로 양 볼에 맞추어 신발의 크기를 정하다 보면
한사이즈 정도 큰 경우가 많은데, 어퍼전체에 니트메쉬를 적용하고
특히나 볼 부분이 신축성 있게 늘어났기에 260을 선택할 수 있었음
B, 보편적으로 신발 끈을 알맞게 졸라맨 후 신발을 벗으려면
다시 조금쯤은 풀어 주는 경우가 많은데, 손잡이 끈이 별도
부착되어 있기도 하지만 전체가 니트메쉬라 전혀 불편함이 없었음
C, 보편적으로 딱 맞는 일반 신발을 신을 땐 구두주걱을 쓰거나
손가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, 별도 끈이 부착되어 있기도
하지만 니트메쉬로 인한 신축성으로 그냥 편안하게 신을 수 있었음
(별첨된 하단의 A, B, C 사진 참조)
결론 : 구입 후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접 신어 본 결과
자신의 기준으로서는 장점으로 홍보된 내용과 별반 차이 없이
기능성, 안전성, 디자인 모두 양호함을 확인할 수가 있었고
다만 여행사진가인 저는 걷는 시간이 많은데다 다소 발에
땀이 많이 차다보니 발 냄새로 인한 불편함이 많았는바
아직 확인이 되지는 못하였으나 “흡한 & 흡습 상쾌한
착화감”과 “자유롭게 호흡하는 어퍼“의 내용부분이
자신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조금쯤이나마 도움이
될 수 있었으면 “참 좋겠다”는 바람을 가져봅니다.
(별첨된 하단의 런닝화 홍보문구 참조)
고객님 바쁘신 와중에도 잠깐의 시간 내주셔서 써주신
소중한 사용 후기에 대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.
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의견 잘 참고하여
좋은 상품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더액션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좋은 하루 보내세요^^:)